다산씨앤드아이는 계열사 오리올 지분 4만9천999주(4억4천838만원)를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후 다산씨앤드아이의 오리올 지분은 83.62%(887만8천52주)이다.회사는 투자자의 직접투자 참여요구와 투자이익 실현에 따라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