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듀의 최대주주가 정현철씨외 1인에서 이성민씨로 변경됐다. 온에듀는 담보주식 처분권 행사로 이성민씨가 지분 5.87%를 유지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