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내년 2월 납입기준으로 유상증자규모가 총 2개사에 285억원이라고 17일 밝혔다. 내년 1월중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는 업체는 한 곳도 없으며 2월중에 신성무역과 메디슨이 각각 51억원과 234억원의 유상증자를 예정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