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아이는 컴퓨터 그래픽 및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제작업체인 이포인트(대표 조명진)에 3억원을 추가출자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추가 출자후 디아이의 이포인트 지분은 6.29%(54만5천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