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가스는 건축물 리모델링업체인 알앤알리모델링(대표 김영훈,자본금 3억원)을 설립,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대구도시가스는 알앤알리모델링에 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16.7%를 소유했다.이로써 대성산업그룹의 계열사는 30개로 늘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