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기업인 평화일렉콤은 13일 10%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등록한 평화일렉콤은 TFT-LCD 매출이 증가하고 경상이익이 늘어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며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배당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