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는 BNP 파리바그룹과의 합작법인 설립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양측은 자본금 3백억원 규모의 방카슈랑스와 2백억원 규모의 소비자금융 합작법인을 각각 설립키로 했다. 이와함께 신한금융지주회사 보통주 1천169만3천767주(총발행주식의 4%)를 내년 2월28일이내 양도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