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디지탈은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외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2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9만1천559주(5.9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