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풍산이 보통주 50만주를 이익소각키로 했다. 풍산은 오는 14일부터 내년 3월13일까지 자사주 50만주,45억원어치를 취득해 내년 3월14일 이익소각키로 결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 위탁증권사는 삼성 LG 코리아RB 현대증권 등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