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는 7일 보유중인 LG텔레콤 주식 274만5천379주(189억9천129만원) 전량을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서울도시가스측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