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은 7일 조회공시를 통해 "차이나유니콤으로부터 낙찰을 받은 중국 모회사와 계약체결 성사를 위해 지속적인 접촉과 협상을 했으나 무리한 요구 조건으로 수주계약 추진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