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한 외환카드의 공모주청약을 5일 마감한 결과 최종 경쟁률은 평균 135.69대 1이었다. 주간사인 대우증권과 동원증권은 각각 144.91대 1, 130.83대 1이었으며 삼성증권은 149.6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증권사별 최종 경쟁률 ▲건설 75.68 ▲교보 125.45 ▲굿모닝 102.91 ▲대신 123.64 ▲대한투자신탁 117.55 ▲동부 119.39 ▲동양 128.04 ▲리젠트 79.29 ▲메리츠 130.49 ▲미래에셋 124.81 ▲부국 148.78 ▲삼성 149.60 ▲서울 119.79 ▲세종 120.15 ▲신영 120.49 ▲신한 130.34 ▲신흥 125.95 ▲유화 98.12 ▲일은 133.24 ▲제일투자신탁 124.63 ▲키움닷컴 129.80 ▲하나 123.63 ▲한국투자신탁 126.87 ▲한양 124.36 ▲한화 148.05▲현대 132.81 ▲KGI 119.03 ▲LG투자 146.90 ▲SK 128.12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