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화학공업은 5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LG텔레콤 지분 28만주(16억2천4백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건설화학의 LG텔레콤 지분율은 0.13%(28만281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건설화학은 이달중 장내매도키로 해 처분금액등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