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4일 위궤양의 원인균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에 항균력을 갖고 있는 4-아미노-3-아실나프티리딘 유도체에 대해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영진약품은 이와관련 국내를 비롯 미국 중국 캐나다 특허를 취득했으며 유럽연합은 심사중이며 영국 헌팅톤사 연구소와 전임상 시험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다국적기업에 대한 기술수출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투자액은 25억원.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