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30일 광모듈 개발 제조업체인 옵시스테크놀로지에 2억원을 출자,지분 9.09%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광통신부품 및 광모듈 아웃소싱을 통한 기술 및 매출기여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서초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옵시스테크놀로지의 자본금은 4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