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현대종합금융의 최대주주가 동양캐피탈로 변경됐다. 동양현대종금은 종전 최대주주인 동양카드의 지분을 사들인 동양캐피탈이 지분율 21.11%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