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이 5만원대를 돌파하면서 연중 최고가를경신했다. 21일 거래소시장에서 롯데삼강은 1.94% 오른 4만7천200원으로 출발한뒤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5만900원까지 상승했으나 소폭 조정을 받아 오전 9시38분 현재 7.99%오른 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예전의 연중최고치는 11월20일의 4만9천원이었다. (서울=연합뉴스) 전준상기자 chunjs@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