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나스닥시장은 지난 3.4분기 주당수익이 7센트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센트에 비해 급감했으며 이같은 약세장은 당분간계속될 전망이라고 15일 밝혔다.

나스닥 시장은 또 같은기간의 순익은 79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2천200만달러에 비해 64.1%나 감소했으며 거래서비스수입도 지난해에 비해 7.3% 감소한 8천460만에 그쳤다고 밝혔다.

시장측은 "하루 평균거래량은 16억3천만주로 지난해의 15억9천만주에서 다소 늘어났으나 지난 9.11테러사태로 인해 나흘간 증시가 휴장한데다 지난 7월부터 자동거래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수입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3.4분기 나스닥시장의 총매출액은 1억9천77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2억270만달러에 비해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이승관기자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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