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더드텔레콤은 15일 233억8천7백만원 규모의 CDMA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급업체는 영업상 비밀보장을 위해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계약기간은 향후 6개월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