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커뮤니케이션, 뉴소프트기술, 프럼파스트 등 3개사가 14일 등록을 위한 코스닥위원회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휴대폰벨소리 서비스, 뉴소프트기술은 정보처리, 프럼파스트는 플라스틱 제조업체다. 앞서 제일바이오, 두리정보통신, 그루정보통신, 트래픽아이티에스, 하우리, 우진코리아, 아이엠알아이, 서울반도체 등 8개사는 예비심사를 통과했고 보이스웨어와 인터하우스는 보류, 디브으이에스코리아, 우전시스템 등은 재심의 판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