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지는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5월13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결의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4만2천702주(3.1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