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림은 양계 및 축산물 가공판매업체인 늘푸른(대표 김기병)에 4천985만원을 출자해 지분 99.7%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출자예정일은 오는 15일. 하림은 중부지역의 육계시장 매출 향상을 위해 출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