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쇼날푸라스틱은 13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5만주,3억4천만원어치를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취득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신 삼성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