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NSF는 임직원에 대한 상여지급 및 지원양도를 위해 자사주 21만9천1백주,7억550만원어치를 처분키로 결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가격은 3천220원. 처분전 자사주 보유수는 21만9천1백주(1.43%)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회사측은 양도가액을 2천으로 하고 차액은 상여처리키로 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