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컴은 10일 대주주 지분 매각설과 관련 "대주주인 김인형(보유지분 8.44%)이 보유지분 매각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