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케이는 네트워크 정보보안 서비스업체인 싸이버패트롤 주식 27만주,24억9천750만원어치를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처분후 에스오케이의 싸이버패트롤 지분율은 17.28%(25만8천6백주)로 낮아졌다. 에스오케이는 출자지분 축소에 따라 보유주식의 일부를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