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투=대표이사가 기존의 정희무에서 김정주로 변경됨. △신원종합개발=M&A(기업인수합병)을 위한 정리계획변경계획안에 대한 관계인 집회를 8일 개최했으나 정리담보권 및 정리채권의 채무조정안이 부결돼 M&A가 성사되지 않음. △다산=이병무외 59명이 다산과 증권업협회 등을 피고로 등록취소결정등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