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3일 계열사 삼성광주전자에 광주시 북구 소재 공장건물(1만238평) 및 설비 구축물 일체를 361억원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자측은 자산감축을 통한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공장을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