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양은 23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내년 2월23일까지 4개월 연장키로 했다. 계약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8만4천824주(8.9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