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피씨는 20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신뢰도 회복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11월30일까지 1개월간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3만9천411주(6.91%)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