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소재=광우병 파동의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종가는 전날보다 1천8백50원 상승한 1만4천2백50원.지난 6월4일 이후 4개월여 만에 1만4천원선을 회복했다. 일본에서 인간 광우병 판정이 내려졌다는 소식이 훈풍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