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월드는 18일 주주보호 및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서울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4월18일까지 6개월간이며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54만7천644주(6.3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