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해상보험은 18일 "예금보험공사가 현재 진행중인 대한생명보험의 매각과 관련해 당사의 최대주주인 대한생명이 보유중인 주식 1천15만3천636주(66.27%)를 분리매각코자 이날 일간지에 매각 공고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