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메디칼=8천만원을 출자해 일본 현지법인인 OWA메디칼을 설립키로 함. 테크원=대표이사가 김홍일에서 임종호로 변경. 테스텍=10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에 가입키로 결의. 우리별텔레콤=20억원 규모의 자사주펀드에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