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권업계 대표단이 증권업협회 초청으로 13일 방한한다. 오는 20일까지 체류할 중국 대표단은 주은도 태양증권 부회장을 단장으로 중국증권관리위원회,중국증권업협회,6개 증권사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방한기간중 금융감독원 등 증권 유관기관,대우증권,KGI증권 등을 방문하고 삼성전자를 시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