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인 예스아이비(대표 김준섭)에 3억원을 출자해 지분 0.95%를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주당 취득가는 30만원. 인네트측은 전자복권 사업 참여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