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은 12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빛은행 동자동지점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15일부터 내년 10월15일까지 1년간이다.계약 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6만주(2.3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