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가 주식 액면가를 1천원에서 5백원으로 분할한다. 우진세렉스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주식 액면가를 5백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액면분할을 위한 주총은 11월20일 개최되며 신주권은 내년 1월4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