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소프트는 10일 한국타이거풀스에 49억9천998만원을 출자해 지분 2.85%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피코소프트측은 체육진흥투표권사업(복표사업)의 총괄적인 업무수행과 상호지원 및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