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프트윈은 4일 이사회와 임시주총을 열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박희강씨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 소프트윈은 이로써 서주석 박희강씨 등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회사는 컨텐츠 및 인터넷 서비스업,지불결제수단 솔루션업,선불카드 및 전자화폐업,전자상거래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