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는 UMS솔루션사업체인 디조콤을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디조콤 지분 4만주(3억4천만원)을 매각함으로써 지분율이 19.54%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조선일보의 계열사는 6개로 줄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