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는 일본의 일본전기(NEC)와 차세대 영업점 솔루션 국산화개발을 위한 기술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는 차세대 영업점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금융권 전산화를 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06년 9월23일까지 5년간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