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준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주식모으기운동' 펀드는 국민연금과 함께 지수를 방어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을 편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따라서 시가총액 상위종목중 실적호전이 예상되는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증권거래소 상위 200종목과 코스닥 100종목중 올해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주가수익비율(PER)이 평균보다 낮아 투자메리트가 있는 종목들 ◆증권거래소= 이수화학 대한전선 풍산 삼양제넥스 삼천리 한섬 포리올 LG전선 하나은행 한국철강 현대백화점 롯데칠성 극동가스 기아차 현대차 한미약품 고려아연 롯데제과 대한재보험 농심 LG상사 대덕GDS 한국가스공사 남해화학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금강고려 호텔신라 삼성증권 제일제당 ◆코스닥시장= 세종공업 씨엔씨엔터프라이즈 테크노세미켐 한국신용평가정보 와이지원 동화기업 아이엠아이티 휴맥스 포스데이타 국민카드 코리아나화장품 CJ39쇼핑 LG홈쇼핑 한빛아이앤비 하림 케이티프리텔 YBM서울음반 퓨쳐시스템 코리아링크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