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4일, 여성투자자들을 위해 실시간 투자상담 및 맞춤형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여성전용 사이버투자상담코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종목과 업종분석은 물론 시황분석과 함께 투자유망종목군의 발굴등주식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성투자자들의 투자성향과 패턴을 분석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신증권의 '사이보스2002' 또는 대신증권 인터넷 홈페이지(www.daishin.co.kr)에서 사이버투자상담 코너의 여성전용을 클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이우탁기자 lwt@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