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테크놀로지는 21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21일까지 6개월간이다. 회사측은 최대주주 김재중씨가 '신탁계약 등 체결신고서'제출일로부터 3개월이내에 이미 소유하고 있는 자사주 보통주를 처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