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화정보통신은 무선통신 기지국 및 장비 유지보수업체인 텔레콤랜드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15%를 취득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출자예정일은 20일. 회사는 영업력 확대를 위해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금천구에 소재를 두고 있는 텔레콤랜드(대표 박종희)의 자본금은 2억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