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9월 19일 (수) 주요 요인]

입력2006.04.02 02:31 수정2006.04.02 02:33

▷ 뉴욕 증시 진정세 - 18일 화요일 다우지수는 17.30포인트, 0.19% 하락한 8903.40 - 나스닥지수는 24.47포인트, 1.55%, 하락한 1555.08 ▷ 유럽증시, 상승 하루만에 반락 - 화요일 영국 FTSE100 지수 1.02%, 프랑스 CAC40지수 1.13%, 독일 DAX지수 0.94% 하락 ▷ 보잉, 화요일 장종료 후 대대적 구조조정 계획 발표 - 상업 운항 부문 인원의 1/3인 3,000명을 2002년까지 감원키로 ▷ 탈레반, 라덴 인도조건 경제지원 등 4개항 요구 - "제3국서 라덴 재판, 탈레반에 대한 제재 해제, 탈레반과 대치중인 북부동맹에 지원 중단" 이타르타스통신 보도 ▷ 금통위 임시회의, 콜금리 0.50%포인트 추가인하 ▷금융회사 자기계열 투자한도 확대 - 보험사는 총자산의 2%에서 3%로 - 투신사는 펀드별 7%에서 10%로 ▷ 장중 자사주 매입 허용 - 금정협 - 자사주 매입한도 1% 제한 폐지 - 증시안정기금은 향후 시장상황에 따라 조성규모 결정 - 투신사 공적자금 4.6조원 투입 - 가격제한폭 축소 등은 시행치 않키로 ▷ 대우차 10억달러에 GM에 매각 - 21일 양해각서 체결 - 부평공장은 최장 6년동안 장기생산공급계약으로 위탁생산 ▷ 미국 3/4분기 기업실적 발표 이번주부터 시작 - 톰슨파이낸셜 퍼스트콜, S&P 500 기업 3분기 수익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 전망 ▷ 외환보유고 1,000억달러 돌파 ▷ 취업자수 23만명 감소, 소비심리 두달째 악화 - 8월 소비자기대지수 98.2로 전달보다 0.2포인트 하락 - 8월 취업자 수 전달보다 23.6만명 준 2,152만명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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