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18일 부광약품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현 수준인 BBB+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기평은 또 한화석유화학의 199회차 회사채 본평정 등급공시를 취소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김종수기자 jski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