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은 18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0만주,10억원어치를 장내시장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12월24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대우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