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정보통신이 자사주를 취득 소각키로 했다. 델타정보통신은 자사주 보통주 53만4천759주,10억원어치를 오는 20일부터 12월20일까지 취득,이를 소각키로 결의했다고 17일 공시했다.주당 취득가는 1천870원. 위탁증권사는 삼성증권이다. [한경닷컴]